메뉴 건너뛰기

루디아

다시 댓글들을 읽어 보면서..

마치 처음 읽는 것인양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참 묘한 매력의 곡이지요..

슈베르트가 이러한 곡을 썼다는 것이 신기해요..

기타로 들으니..무척 현대적인 느낌이 납니다.

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