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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늘 당직근무를 하는 날이라서 출근을 하면서

'멘델스존'CD를 찾아 데크에 넣었더니 흘러나왔던 이 곡.

 

오랜 전에 포스팅을 한다고 생각을 하였었는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올리지 않았더군요.

이렇게 순간순간을 잊고 살아 갑니다.

 

혼자 거실을 독차지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