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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만들어지는 것'들은 늘 그렇게 남이 아지 못하는 어려움과

서글픔과 높은 곳의 고독, 우울함.....

뭐 이런 것들에 시달리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