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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휴일 저녁, 

비도 그치고 분위기까지 호젓해 동네 도서관에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두시간째 미적거리고 있네요~

나머지는 얼릉 다녀와서 듣기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