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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저 역시 비창과 월광 그리고 열정을 헷갈려 할 때가 많습니다.

음악을 기억할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듣기 때문에 - 사실 기억할려고 해도 불가능하겠지만 -

운동을 할 때나 차안에서 갑자기 툭 음악이 들려올 때면

고개를 갸웃갸웃하게 되지요.

 

저만 그런지 알았더니 동지가 한분 계셔서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