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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쨍하게 맑고 높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니 왜이리 보고픈 사람들이 자꾸 떠오르는지..

가을은 정말 그리움이 많아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