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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루디아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반갑습니다.

 

경찰관은 딱딱하고 메마른 사람일 것이다는 것,

경찰에 대한 선입견일 것입니다.

물론 우리 조직이 그러한 선입견을 갖도록 한 원죄가 있기는 하지만요.

 

경찰관들도 여느 이웃집 사람과 똑같은

부드럽고 가슴이 따뜻한 '장삼이사'인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