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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브람스의 음악들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가을인가 봅니다.

 

이 음악은 비올라나 바이올린의 곡으로도 편집이 되어서

우리 귀에 상당히 익숙한 곡이지요.

 

왠지 스산한 지금의 분위기와 참으로 잘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