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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게리무어는 파리지엔 워크웨이나 스틸 갓 더 블루스, 엠티 룸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전곡을 섭렵해야 겠어요.

그의 기타 연주도 일품이지만, 뜨겁고 끈적이는 보이스 칼라도 정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