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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리스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요즘에 다시 약간 여유가 생겨 다시 찾았네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 구나 하는걸 느껴요

요즘 나온 최신가요들, 가수들 전혀 모르고 별로 끌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2000년대 노래가 훨씬 가사 뿐만 아니라 리듬도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점심 시간이라 저만의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