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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저도 지척에 있었지만 이곳 정읍은 자주 와 본 곳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원과 여러모로 닮은꼴이 많은 곳이지만

그렇게 인연이 닿지가 않았거든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곳의 아름다움들을 마음에 담느라고 바쁩니다.

아직은 내장산의 단풍이 들기엔 좀 이르지만 조만간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꼭 한번 와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은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