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산

오작교님은 어디서 태어나서 어떵게 지내왔는지 긍금합니다만 남택상의 얼굴처럼 상상하며 시인의환상곡을 듣고 있습니다.

오작교님의 몸과 마음이 늘 평강하여 더 많은 곡들을 들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