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산

러브 플레이어

1980년대  초반 서울에서 이곡을 듣는 순간 그래 이곡이야 그리고 지금까지 전곡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별밤의 세레나데

들어도 또 듣고 싶은 피아노소리 모든 시름을 달래주는 곡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판기로 글을 올려 본적이 없는데 나도 모르게 글을 올려집니다.

음악을 좋아 하다보면 마음이 편해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