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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하하하하....

그러셨군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금 생각이 나게된 동기가 있어

저로서도 다행이라고 해야 겠네요.

가끔은 이런 협박(?)도 좋을 때가 있다니까요.

 

이제는 절대로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