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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사람들이 살면서 시간을 지배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 그러한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이로군요.

모두들 허겁지겁 시간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