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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

오작교님, 모처럼 왔더니 이곳 저곳 방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보석같은 음악들이 가득해서 언제 이 음악들을 다 들을까 고민이네요..

지금부터 테마음악까페 영업 끝나는 시간(?)까지 앉아 있으렵니다.^^

11시에 치과예약이 돼 있어서 병원에 가서 간단한 치료 받고 와서

오늘은 참 오랜만에 여유있게 음악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편안한 쉼을 주신 오작교님,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