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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aso

차이코프스키의 6월 '뱃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크리스마스를 베스트 피아노 클래식스 100 마지막 포스팅과 함께 맞습니다.

12월은 어릴적 겨울방학 추억이랑 성탄이 끼어있어서 즐겁기도 하지만

어느분 말씀처럼, 마지막 잎새같은 생각에 실은 쬐금 허전하기도 합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