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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

12월 31일 .....늘 올것같지 않던 시간은 또 어느새 맞이하는군요

그리고 1월 1일  늘 가는것과 올것의 지금의 시간을 살고있는 나에게 ....어쩌면 시간은 변함없을지도...

사람이 정한  시간을 우리는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유한한 시간을 사니까요

말일이 되면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리고 이젠 쫌 뒤돌아 보게 되네요 올핸 어떠했었는가 ---

부족한건 부족한대로 감사한건감사한대로 ....그래야 또 앞에 소망을 품고 나가게 되네요

이 묘한 날 아름다운 음악 한곡으로 마음을 채웁니다,  그래서 행복한 날 소망가득한 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