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논끼

그렇군요,

생각없이 구정신정 그랬는데,

지금 어렴풋이 그런 말을 소싯적에 선생님께

들은 기억이 나는거 같으네요.^^

 

양가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형제, 그리고 몇몇 지인들...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와

다시 둘이서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커면 떠나 보내야 겠지만,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