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고운초롱님.

오랜만에 이 공간 나들이를 하셨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보다듬을 수 있는 음악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올린 곡인데 부드러운 곡의 넘김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