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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모든곡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없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사랑의연주10집 여름날에 세레나데누구의 작곡인지 긍금하네요.

성악을 공부하고 즐기고 있지만 먼엔날 누님의 피아노소리애 매료되어 40여년 피아노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데카강스 마냥 밤세 듣고싶습니다.

항상 오작교님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엔제까지나 평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