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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루디아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듯 오늘 아침은 제법 춥더군요.

출근길에 온도를 보니깐 영하 7도이더라구요.

꽃샘 추위인지, 아님 정상적인 기온인지도 이제는

헷갈립니다.

 

사람들을 따라서 많은 것들이 변덕스러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