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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창작이 고조된 시기...라는 말이 가슴 아픕니다.

7일간의 외출을 위해 7년을 어둔 땅속에서 지내는 매미가 생각납니다.

영혼의 에스프리를 이렇게 무상으로 향유할 수 있다니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해 집니다.

 

미츠코 우치다..랑랑..그리고 임동혁도 같이 묶어줍니다..ㅎㅎ..

벨라님 말씀 처럼 저도 연주만 듣는 것이

안구정화에 도움이 된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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