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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선한영향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즈음에는 눈을 들어 세상을 보기가

참 좋은 계절입니다.

도도처처에서 아름다운 봄꽃들이 자태를 뽑내고 있으니 말이지요.

이 아름다움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하릴 없는 욕심을 내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