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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우리동네에서 차로 10분정도가면 미사리에 쉘브르카페가 있었는데

울아이들 어릴때 학교엄마들과 어울려 몇번갔었죠.

다른가수들도 나왔지만 유익종이 고정 출연해서 우린 그 시간대를 애써 맞추고..

노래 사이사이 자긴 웃지도않고 농담도 잘하면서 노래하던 유익종이 기억나요.

우리 젊은날 듣던 7080 노래들을 들려줬었는데...

에효.... 오래전 얘기네요. ^^


근데 영화(별들의고향) ost였던 (나는19살이에요)가 윤시내 노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