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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오실 때마다 올려주시는 따끈한 차 한 잔.

님이 기다려지는 것인지 차가 기다려지는 것인지

이젠 분간도 되지 않습니다. ㅎㅎㅎ

 

찻잔에서 피어 오르는 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