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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아.. 여기 또 내가 참많이 좋아하던 노래들이 가득하네요.

은희의 예쁜목소리...꽃반지끼고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머라이어 캐리와 로버타 훌랙의 노래들도 많이 좋아해서 가사외워 따라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리안느 훼이스플의 This Little Bird도..

근데.. 난 첨들어보는 노래들도 있어요.

11번트랙... 소리새의 '통나무집'

15번 트랙..예쁜새한마리 그리고 17번트랙..남화룡의 '홀로 가는길'은 난 첨들어봐요.


정말로 '추억속으로 가는 음악다방' 이네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