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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Bella님.

고맙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들으니 시금치를 먹은 뽀빠이처럼 힘이 솟는군요.

예전에 서버의 용량과 트래픽이 걱정이 되어서 올리지 못했던

음악들을 지금은 조금 여유있게 올리게 되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급스런 음질의 음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홈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회원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한 것이지만요.

 

선거를 마치셨군요.

선택을 하였으니 이젠 그 결과를 조용히 지켜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