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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미자!

이 이름만으로도 우리 나라의 가요사를

이야기할 만큼 큰 이름이지요.

'패티김'에 대한 공과를 논할 때에도

이미자님은 논외의 자리로 물러나 있을 만큼 조용한 생활을 했었구요.

 

우리 시대의 진정한 명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