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퓨전 국악이라는 장르,

선입견때문인지 몰라도 썩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포스팅을 한 적도 별로 없고요.

 

어제 퇴근을 하면서 '국악방송'을 듣다가 우연하게

'훈민정음'이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생각 내지는 편견을 뒤집을 만한

작은 '사건'이 되었지요.

 

퇴근 후에 이 뮤지션들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음악들이 정말로 좋아서 포스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