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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오랜만에 가뇽의 곡들을 올립니다.

    Presque Bleu라는 제목처럼 어슴푸레한 새벽을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편안한 가뇽의 곡들과 함께 오늘도 행복해지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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