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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이 앨범의 첫 번째곡을 포스팅한 것이

2011. 11. 21일이었으니깐 약 3년 여 간에 마지막 곡을

올리게 된 셈입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끝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간간이 잊지 않고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