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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tv8688님.

저 역시도 오랜기간 동안 적잖이 힘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마지막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더군요.

무엇이던지 '끝낸다'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