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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별로 베푸는 것도 없지만

그렇게 바라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확실한 것 같구요.

 

님의 말씀처럼 제가 홈을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는

음악들이 흘러나올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