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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

    우연하게 이곳에서 들렀는데 딱 일년 전에도 이곳에서 쉼을 가졌었네요. 하하.. 마음이 넉넉한 오늘이길 바랍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5월의 바람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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