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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여유님.

저 역시도 '남도 민요'라고 하면 전라도 민요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으로 압니다.

우리의 것들이 좀 더 많이 알려지는 그러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