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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

    귀한 음반을 구해 오신 쥔장님의 깊은 마음이

    가을 하늘만큼 깊습니다.

     

    길가 모퉁이에 핀 코스모스가 눈에 띄는 계절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늘 건강한 시간드로 꽉 채우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잠시 즐감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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