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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아! 그러고보니 구절초님께서도 남원에 살고 계시지요?

저와 한 하늘을 이고 있네요. 더욱 더 반갑습니다.

 

남원 사람들은 지나가는 목동도 지게 받쳐놓고

'육자배기' 한 가락을 뽑을 만큼 국악이 만연된 곳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