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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마지막 문장을 읽다보니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가 떠오르네요.


최근 블루레이를 통해 유쾌하게 본 작품이었거든요~


물론 5시간에 육박하는 건 좀 곤혹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