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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월 첫날에 반가운 분이 흔적을 남겨 놓으셨네요.

오늘은 하릴없이 바쁘기만 한 탓에 이제야 답글을 합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음악들이 쌓여 있는 창고가 아니라

우리의 정(情)도 켜켜이 함께 쌓여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고 귀한 곳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