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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설경 속에서 모락모락 오르는 연기가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배경 사진도 음반과 멋드러지게 잘 어울리는 장면으로 골랐네요.


이번 주에는 휴가 기간이어서 마음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작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