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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에 이어 차이코프스키까지~


겨울의 관문에 서서, 러시아의 설경과 드넓은 평야가 그리워지는 시간인가 봅니다.


아름답고 격정적이며, 또한 우아한 피아노협주곡의 명연들을 연이어 접하니 저의 마음도 한껏 고아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