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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그리그 협주곡에 대한 오작교님의 설명이 어찌나 멋드러지는지, 필체 하나하나에 매혹될 정도입니다.


오작교님의 깊은 지성과 넓은 통찰력, 그리고 세심하고 감성적인 면모까지 동시에 드러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