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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예, 보리님.

저도 보리님께서 음악을 신청해주시는 바람에

옛날에 소장했었던 LP 레코드 판들을 다시 훑어 보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LP 판들은 CD에서 재현해내지 못하는 중음의 중후함이 있어

음악을 듣는 맛이 다르거든요.

 

모처럼 턴테이블도 사용하고 녹음기능도 사용해보고...

잊혀진 것들이 너무 많이져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