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작교

손님께서 기억하시는 가사는

저도 기억을 하는 것이로군요.

다만 허장강이 최무룡으로 바뀐 것만 틀릴 뿐...

 

이 가사는 아마도 누군가 가사를 바꾸어 부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