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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러시아 로망스가 러시아 음악 장르중 하나라 생각했었는데 ㅎㅎ 아니군요^^

첼로와 피아노의 조화로운 화음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어젯밤에 CD 2개 다 감상했었는데 그 여운이 남아 있어

늦게나마 들어와 감사 댓글 남깁니다^^

 

4월초부터 미쳐 날뛰던 마음도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봄앓이 한번 심하게 한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