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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어제는 하루종일 이 음악과 함께 하면서

들을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무심코 잊고 살아가는데..순간의 영혼의 창문이 열리는 느낌..

 

(근데..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