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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평소에 익숙한 곡들이 많아 듣습니다

몇몇은 남택상 님 연주곡으로 들었고

집시 바이올린, 물위의 암스테르담, 별밤 세레나데는

다른 연주자들 버전으로 들은적 있습니다.

 

날씨가 무쟈게 덥고 습한데 가벼운 연주곡으로

짜증나려는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작교님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