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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그러게요. 집시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요즈음 때아니게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서

한여름을 생각하게 하는 날씨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금씩 양보하고 참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