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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아! 남원산성에서 점심을 하셨군요.

언제 올라가봐도 정말로 넉넉함이 있는 곳이지요.

그러고보니 지척인데도 그곳에 가본지가 제법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한번 찾아가봐야 겠습니다.